수백 년을 거쳐 내려온 조상의 지혜, 정성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층 더 깊이 있고 건강한 뷰티 솔루션을 선사하는 모던 헤리티지 컴플리트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의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이 유명 글로벌 뷰티 팟캐스트 ‘Skincare Anarchy 2022 TOP PICKS’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닥터 에크타 야다브(Dr Ekta Y. MD MBA MS)가 개설한 뷰티 팟캐스트 ‘Skincare Anarchy’는 브랜드 홍수, 커뮤니케이션 범람 시대 속에서 사랑 받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면의 스토리를 과학적인 시각에서 청중에게 이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회 다양한 산업 전문가, 유명 기업가와의 인터뷰로 주목 받은 ‘Skincare Anarchy’는 현재 100개 국가 스트리밍, 주당 평균 8만 번의 다운로드 기록, 뷰티 전문가 네트워크 ‘PEN’ 운영 등 글로벌 뷰티 업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표 뷰티 팟캐스트로 성장했다.

앞서 지난 10월, K-뷰티 대표 브랜드 인터뷰어로 원오세븐 클로이 곽(Chloe Kwak) 대표를 초청해 스킨케어 성분으로서 자연발효식초의 과학적 효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Skincare Anarchy’ 주최 뷰티 어워드 ‘Skincare Anarchy 2022 TOP PICKS’는 스킨케어 부문별로 브랜드 뷰티 전문가의 블라인드 테스트, 브랜드 스토리 및 비전 등 다각도 평가를 통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원오세븐 제품은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와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이다.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는 자극이 적어 어떤 피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데일리 클렌저로 호평받으며 클렌저 부문에 선정되었다.

7년 자연발효식초와 차가버섯 추출물, 녹차 잎을 함유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며 젤 제형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고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은 안정화된 비타민C 유도체와 브랜드에서 엄선한 원료 배합으로 완성된 독창적이며 고효능의 프리미엄 항산화 세럼으로 평가받으며 세럼 부문에 선정되었다. 

원오세븐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107가지의 비방'이라는 의미로 자연발효식초 명가 '한애가' 양조장 장인들의 생기 있고 힘 있는 피부에서 착안, 전통 발효 기법에 브랜드의 독창적인 기술력 '빈바이옴'을 결합해 탄생했다.

20년 하반기 미국 선론칭 후 고객들의 리얼 리뷰와 추천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입지를 다진 후 리테일 매장 쇼필드(Showfields), 아마존 등에 입점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21년 한국 뷰티 시장에 역진출하였다.

원오세븐 마케팅 관계자는 “대대로 이어져 온 비법으로 발효된 자연발효식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성분”으로 “앞으로도 식초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고효능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대표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