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에서 22FW 신제품 몽 파리 컬렉션과 라 디디 컬렉션을 선보였다.
22FW 몽 파리 컬렉션은 ‘빛으로 그리는 리듬’ 이라는 컨셉 아래 아름다운 파리의 밤을 연상시키는 블루 다이아몬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 그리고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인 에뜨왈 모티브가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무드를 선사한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를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행운의 메시지를 담아 몽 파리의 빛나는 별 ‘에뜨왈 꼬메트’를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깊은 의미를 표현했다.
그 중 몽 파리 목걸이는 에뜨왈 꼬메트 디자인을 크기별로 선보여 매력적이고, 엔틱 도금으로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제안한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라 디디 컬렉션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양귀비꽃의 아름다운 순간을 모티브로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D쉐입의 꽃잎 4장이 겹쳐져 만들어진 까레 라 디디 디자인을 메인으로 다채로운 형태를 선보인다.
디디에 두보의 신제품 몽 파리 컬렉션과 라 디디 컬렉셔은 전국 백화점 디디에 두보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