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이탈리안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에서 ‘노아롱모자이크꾸이오인비키아토’백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 이탈리안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

헨리베글린의 새롭게 선보이는 모자이크 디자인은 크로스 스티치 패턴이 아주 매력적이면서 멀리서도 눈에 띄는 아이템이다.

심플한 사각 박스백 디자인으로 넉넉한 내부 수납력을 자랑하며, 견고한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오랜 사용으로도 형태 변형이 없도록 고안되었다.

특히 크로스 스트랩은 더욱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더하는 동시에 탈부착이 가능해 토트백, 크로스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퍼형 잠금 장치와 후면부 수납 포켓으로 실용적이면서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낮에는 크로스백으로 밤에는 토트백으로 다양한 룩에 가볍게 매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은 화학적 가공처리를 최소화 하여 자연의 피해를 줄이고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만을 고수하며,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다.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의 모든 제품들은 로데오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하여 전국 HENRY BEGUELIN e L.993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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