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Fine Merino Wool Puffer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알브이엔)에서 수퍼 파인 메리노 울 니트 푸퍼(Super Fine Merino Wool Knit Puffer)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 뉴욕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알브이엔)

디자이너 테드 킴(Ted Kim)이 전개하는 RVN(알브이엔) 브랜드는 매 시즌 컬렉션을 통해 상황에 구애 받지 않는 트렌디한 잇 아이템을 제시하고 있으며,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은 최상의 소재와 함께 최적의 니팅 기법, 패턴을 적용하여 착용시 여성스러운 신체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부드러운 피팅감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퍼 파인 메리노 울 니트 푸퍼(Super Fine Merino Wool Knit Puffer)는 보온성이 뛰어난 수퍼파인 메리노 울을 자카드 기법으로 가공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도톰하며 견고한 니트 조직 속에 유니크한 충전재를 채운 RVN만의 특별한 푸퍼 제품이다.

크롭 기장이 신체 비율을 더 돋보이게 하며 허리 부분을 신축성 있게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청바지에 스니커즈와 매치하면 간단하지만 매우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제안하는 수퍼 파인 메리노 울 니트 푸퍼(Super Fine Merino Wool Knit Puffer)는 올 겨울, 이지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

한편, RVN(알브이엔)은 “Revolution”의 약자로 3D 니팅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하는 패션의 혁명을 지향한다.

여성들이 디자인과 편안함, 품질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며, RVN(알브이엔)의 모든 작품은 여성들이 상황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커리어 우먼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다.

RVN(알브이엔)은 뉴욕에서 첫 쇼를 진행한 후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TED KIM은 파슨스 대학을 졸업한 후 도나 카란, 막스마라, 마이클 코어스 등에서 수석 디자이너 및 총괄 부사장을 거쳐 앤클라인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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