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을 통해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프리티 우먼의 하트는 즐겁고 다면적인 사랑을 전한다는 점에서 몸에 늘 지니고 다니고 싶은 소중한 상징이다.
 

사진제공 : 프레드(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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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레드는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의 독창적인 ‘하트 속 하트’ 모티프를 컬러 하드스톤으로 빚어낸 활용도 높은 브레이슬릿을 선보이면서 이번 발렌타인데이 시즌의 한 줄기 빛을 내린다.

두 소울메이트의 결속을 상징하고, 친구들의 우정과 가족애를 기념하는 등, 프리티 우먼의 하트 모티프는 사랑의 다채로운 면모를 상징하며, 대담하고 적극적인 여성성이 느껴진다.

프레드는 특유의 캐주얼하고 시크한 느낌을 가미해서,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하드스톤 브레이슬릿의 두 면에 서로 다른 정체성을 부여하는 유쾌함을 보였다.

파인 로즈 골드 체인 위에서 손목을 빛내는 오픈워크 형태의 ‘하트 속 하트’는 카닐리언, 마더 오브 펄/오닉스 또는 마더 오브 펄/말라카이트 스톤의 조합으로 완성되었다.

부드러움과 내면의 힘의 원천을 전하는 마더 오브 펄은 사랑의 스톤으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더 오브 펄을 선물했다.

마더 오브 펄과 정확히 반대되는 빛을 띠는 블랙 오닉스는 삶의 변화와 격변하는 감정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톤으로, 유연함과 안정을 상징한다. 강렬한 초록 빛의 말라카이트는 평온함, 변화, 보호를 상징하는 스톤이다.

부정적인 감정과 걱정을 흡수하면서 자기 자신을 초월하도록 격려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때로는 사랑을 고백하도록 이끈다. 말라카이트와 같은 속성을 지닌 카닐리언은 선명한 붉은 빛을 띠는 스톤으로 평생의 사랑을 상징한다.

영롱한 빛을 내는 카닐리언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이 스톤을 착용한 이에게 활력과 역동성,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 양면에 각기 다른 하드스톤으로 이루어진 하트 모티프는 로즈 골드 테두리에 클립으로 고정되어 있다.

앞면은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뒷면은 매끈한 재질로 완성되어 언제나 세련됨을 유지하면서, 고급스럽고 캐주얼한 분위기로도 연출할 수 있다.

골드 체인의 손목과 잠금쇠 부분에도 작은 하트가 하나씩 경쾌하게 자리하며, 메종 프레드의 사랑을 향한 찬미와 헌사를 기념한다.

심플함 속 우아함을 담고 있는 프리티 우먼 컬렉션의 새로운 브레이슬릿은 단색이나 투 톤으로 레이어링하며, 매력적이고 특색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따라서, 착용자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스톤들을 조합하고, 하트들이 한 방향을 향하게 하거나 뾰족한 부분, 동그란 부분이 마주보게 하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동일한 스타일의 프리티 우먼 하드스톤 네크리스와도 함께 매칭하여 톤온톤이나 컬러풀한 느낌 등 다채롭게 스타일링할 수도 있다.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는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일원으로, 갤러리아 명품관 EAST 2F, 갤러리아 광교점 1F,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F,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F, 현대백화점 판교점 2F,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F,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F,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F,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1F,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F, 롯데 에비뉴엘 본점 2F 및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F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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