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소년미가 매력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 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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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필릭스는 신비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도 필릭스만의 색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 세계 무대로 발을 넓혀나가는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JYP 최초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아티스트이다.

캐스팅 당시 이 정도의 아티스트가 될 거라고 상상했는지의 질문에 필릭스는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그것보다 아티스트로서 우리 팀만의 음악과 색깔, 그리고 팀 내에서 제 포지션이 가지는 의미를 찾는 것에 집중할 뿐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편하고 즐겁게, 또 스테이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달리고 싶다고 밝혔다.  

필릭스의 행복의 순간

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팬데믹 상황이 완화된 뒤 맞은 월드투어 중이다.

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는지 묻는 질문에는 “오랜만에 전세계 스테이를 보며 무대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특별해 하나만 콕 짚어 말할 수 없다.”고 답하며 요즘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그중 많은 부분은 스테이에게서 받은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여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2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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