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토닝 케어로 시작하는 나의 피부 전환점, ‘기적 같은 피부 토닝 포인트’
LG생활건강의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OHUI)에서 생기를 잃어 칙칙한 피부를 다시 화사하게 되돌려줘 피부에 기적 같은 ‘터닝 포인트’가 되어줄 ‘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거친 피부 결,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과 빛으로 인해 어둡고 칙칙해 보이는 피부 안색을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토닝 세럼이다.
오휘 연구소는 우리 피부가 특정 순간 급격히 나빠지는 시기를 겪게 되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 터닝 포인트가 앞으로의 피부 운명에 중요한 시기라고 본 것. 이 터닝 포인트를 피부의 ‘토닝 포인트’로 만들기 위해 중요한 건 피부 톤, 결, 빛을 동시에 케어하는 것이다.
오휘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스킨글로우 부스터인 글로우 토닝 콤플렉스™를 함유한 이 제품은 피부 결1)•피부 톤 균일도2)•피부 투명도3)•피부 밝기4)•잡티)5)개선에 도움을 줘 화사하고 밝은 빛의 매끈한 피부로 탈바꿈해 준다.
또한, 자극을 줄인 마이크로도징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효능 선사는 물론,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쫀쫀하고 힘 있게 잡아주는 젤리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밀착돼 매끄러운 피부 결로 케어해 준다.
이런 쫀쫀한 텍스처는 차세대 K-뷰티로 추앙 받고 있는 젤리처럼 탱글탱글하고 매끈한 피부의 ‘젤로 스킨’으로 가꿀 수 있어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만의 특별함을 더욱 배가한다.
1월 온라인 선 론칭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신제품은 2월부터는 전국 백화점 오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화사한 노란빛 컬러가 돋보이는 패키지로 출시돼, 백화점에서 큰 고민 없이 ‘내돈내산’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새롭게 밝아올 새해에는 피부 안색을 맑고 화사하게 밝혀줄 미라클 토닝 포인트 ‘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과 함께 한 해를 더욱 빛나게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