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가 누그러질 줄 모르는 요즘, 실외는 찬 바람이 쌩쌩 불지만 실내는 히터 바람으로 인한 건조함이 극강을 이루는 겨울이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겨울철 피부관리이다.
 

사진제공 : 케어바이미(Care by me)

특히 건조함은 탄력과 주름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기 떄문에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와 건조함에 대응할 적절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 건강한 피부를 위한 관리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가장 큰 노화의 주범은 ‘건조’이며 ‘보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나 매서운 올 겨울, 보습을 위한 관리로써 케어바이미 에스테틱에서는 수분집중관리인 O2테라피와 영양보습에 집중한 스노우 테라피등이 포함된 관리를 선보이며 예비신랑신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다녀간 뒤로, 케어바이미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올 겨울 프로모션이 더욱더 풍성해지고 있다.  

더 늦게 전에 내 피부를 위한 영양분과 수분공급을 위한 전문가와의 카운셀링과 함께 전문적인 관리를 시작해보자.

주기적인 각질관리

아무리 좋은 보습제를 바른다고 하더라도 방패막이 두껍다면은 무용지물이다. 적당한 각질은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해주지만, 두꺼운 각질막은 기초케어의 흡수율을 떨어뜨리고 건조함을 유발을 한다. 피부타입에 맞게끔 주1회-2회정도의 각질관리를 권장한다.

장시간 뜨거운 샤워&목욕은 피할 것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노출이 되면, 피부의 유분이 날아가면서 수분마저 빼앗기기 떄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건조함을 유발시키는 큰 원인이 된다. 뜨거운 물에 장시간 노출되는 목욕이나 샤워는 피하도록 하여야 한다

적절한 제품사용과 스킨케어

다이어트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요하듯이 피부관리도 피부가 먹는 제품,그리고 피부가 하는 운동인 스킨케어가 적절하게 필요하다.

사람마다 피부 상태와 유수분 밸런스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는 제품과 기초케어 루틴 점검과 함께 셀프케어가 부족하다고 느낄시에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한 스킨케어 관리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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