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티파니 락 캠페인 공식채널 통해 공개
티파니 락 컬렉션 내에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 라인업 출시
185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로제(ROSÉ)와 함께한 티파니 락 (Tiffany Lock)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로제는 디자인의 다양성과 각각의 디자인이 어우러진 강렬한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로즈 골드 락 뱅글과 새로 출시된 락 반지를 착용한 로제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플한 블랙 미니 원피스에 빛나는 락 뱅글과 다이아몬드 아이템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화려한 룩을 연출했다.
연대과 포용의 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락 컬렉션은 작년 9월 선보인 락 뱅글에 이어 반지, 귀걸이, 펜던트로 제품군을 확장하였으며, 해당 제품들 또한 로즈 골드 등의 다양한 컬러로 이번 1월 신규 출시하여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표현과 장인정신을 알리는 이번 컬렉션은 보석상의 소중한 유산에 경의 표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자물쇠의 매커니즘을 담은 회전고리 매커니즘이 특징이다.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로제는 매 캠페인 마다 모던한 티파니 여성상을 감각적으로 구현하며 이번 티파니 락의 정신 또한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표현하였다.
티파니와 로제가 함께한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837년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티파니(Tiffany & Co.)는 우아함, 혁신적 디자인, 정교한 장인정신 그리고 창조적 우수성을 대변하는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이다.
오늘날, 티파니에는 주얼리, 워치 그리고 럭셔리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 생산,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1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리테일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5,000명의 숙련된 장인들이 티파니 공방에서 직접 그들의 손으로 다이아몬드를 커팅, 세공하여 최상급 품질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티파니는 오랜 시간 동안 책임감있는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헌신해왔다.
자연환경 보존과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투자, 다양성과 포용력을 중시하는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함께 속해 있는 커뮤니티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티파니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티파니의 헌신 및 활동에 대한 상세내용은 티파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