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din de didier dubot (디디에두보의 정원)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에서 2023 SS 시즌을 맞아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컷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사진제공 :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사진제공 :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사진제공 :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사진제공 :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사진제공 :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사진제공 :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사진제공 :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2023년 디디에 두보는 ‘디디에 두보의 정원 (Jardin de DIDIER DUBOT)’ 이라는 테마아래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첫 공개된 광고 컷은 화사한 색감과 고급스럽고 몽환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디에 두보 특유의 프렌치한 무드와 신민아의 신비로운 매력이 만나 완벽한 비주얼로 탄생했으며,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와 무심한 듯 아련한 눈빛의 신민아의 모습은 우아함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광고컷에서 눈 여겨 볼 것은 신민아가 착용하고 있는 미스 두(Miss. Doux0 컬렉션과 드봉 디디(Debon D.D) 컬렉션이다. 

23년 새롭게 선보이는 미스 두(Miss.Doux) 컬렉션은 기존 아카이브에 대한 재해석으로 디디에 두보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였다.

“다시, 흔들리다.” 라는 마케팅 메시지와 함께 봄바람에 형형색색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들의 모습을 주얼리에 담았으며, 사랑 앞에서는 언제나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을 형상화한 사랑스러운 컬렉션이다.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자수정 등의 컬러스톤으로 다채로운 꽃의 색을 표현하였으며 부드럽게 흔들리는 체인 디테일과 가볍게 흔들리는 스톤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함께 착용한 드봉 디디(Debon D.D)컬렉션은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 컬렉션이자, 탄생석 주얼리로 대표되는 상품이다.

특히 ‘태어난 달의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이 깃든다.’ 는 행운의 의미와 함께 D팬던트의 무빙 디테일등의 고급스러움으로 2013년 출시 이후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다. 

한편 디디에 두보의 신제품 미스 두 컬렉션과 드봉 디디 컬렉션은 1월 6일부터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디디에 두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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