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60주년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릴 특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 워커힐 창립 60주년 기념 프로모션 ‘60일간의 페스티벌’ 중 첫 프로모션… 고객들의 오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 상반기 동안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전개 예정
- 워커힐 창립을 기념하며 개관 년도를 의미하는 가격의 호캉스 패키지 2종을 ‘60시간’ 한정 판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카운트다운 프로모션’을 출시한다.
 

사진 설명 :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60주년 기념 엠블럼
사진 설명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60주년을 기념하는 굿즈 ‘워커힐 퍼즐’
사진 설명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60주년을 기념하는 굿즈 ‘워커힐 퍼즐’
사진 설명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60주년 기념으로 특별하게 구성될 ‘로비 콘서트’

2023년은 워커힐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휴식을 넘어 삶의 영감과 즐거움을 제공해 온 아이덴티티를 더 많은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60일간의 페스티벌’이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중 첫 주자로, 워커힐 창립 기념일인 4월 8일 기준 D-60일에 맞춰 그랜드 워커힐의 ‘프로젝트 1963’과 비스타 워커힐의 ‘TIME SLIP 2004’를 진행한다. 

2월 7일 정오부터 2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60시간만 한정 판매’되는 그랜드 워커힐의 ‘프로젝트 1963’과 비스타 워커힐의 ‘TIME SLIP 2004’는 투숙 시간 연장 또는 객실 전망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4종으로 구성된다.

각 패키지 모두 그랜드 워커힐 딜럭스룸 또는 비스타 워커힐 딜럭스룸 1박이 포함되며, 이용 고객에게는 워커힐 60주년 기념 굿즈인 ‘워커힐 퍼즐’이 선물로 제공된다. 

‘프로젝트 1963’의 ‘오후 2시’와 ‘TIME SLIP 2004’의 ‘2 TO 2’는 평소보다 1시간 이른 체크인과 3시간 늦은 체크아웃을 제공하는 패키지로, 총 4시간의 체류 연장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충분한 휴식과 더불어 워커힐이 제공하는 다양한 호텔 경험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1963’의 ‘한강’과 ‘TIME SLIP 2004’의 ‘HAN RIVER’는 워커힐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한강의 전경을 아늑한 객실에서 내려다보고 싶은 방문객을 위해 뷰 업그레이드 옵션을 제공한다

패키지의 가격은 그랜드 워커힐 196,3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포함), 비스타 워커힐 200,400원 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워커힐은 60주년을 기념하는 패키지 테마에 맞춰 그랜드 워커힐과 비스타 워커힐의 개관 년도인 1963과 2004를 가격에 담았다.

‘카운트다운 프로모션’에 포함된 패키지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이용 시 별도 비용이 추가된다. 또한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3만원 추가 시 ‘더뷔페’ 2인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워커힐은 이 밖에도 올해 상반기 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60주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먼저, 3월에는 서울 대표 ‘벚꽃 맛집’으로 손꼽히는 워커힐의 시그니처 행사 ‘워커힐 벚꽃 축제’를 201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재개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첫째, 둘째 주말(4월 8, 9, 15, 16일)에는 벚꽃 아래서 세계 각지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 페어’가 열리며, 4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온 가족이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한편, 워커힐은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계속 선보인다.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워커힐 공식 SNS 채널에서 소셜 미디어 이벤트가 진행되며,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는 워커힐 홈페이지에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호텔 로비에는 워커힐의 60주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셀프 사진관 ‘포토매틱’과 협업한 ‘포토부스’가 설치되며, 루이 암스트롱, 마이클 잭슨, 비욘세 등 그동안 워커힐을 방문했던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로비 콘서트’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워커힐의 특별한 순간을 방문객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60주년 기념 특별 메뉴와 케이크, 디저트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총괄은 “1963년 4월 8일, 첫 문을 연 순간부터 지금까지 60년 동안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으로서 호텔을 방문하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왔다”며

“지금까지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번 ‘60일간의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분들이 워커힐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워커힐의 60주년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워커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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