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알브이엔)이 2023년 매장 확장 계획을 밝히며 국내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작년 9월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국내 정규 매장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한국 소비자에게 RVN만의 새로운 니트웨어 카테고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결과다.

2023년 2월 1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부산 센텀시티점 등 4곳의 입점과 팝업스토어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RVN(알브이엔)만의 다채로운 컬러의 향연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2023 S/S 뉴 컬렉션을 전국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Revolution”의 약어인 RVN(알브이엔)은 3D Knitting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니트 패션의 혁명을 선보이며, 2012년 FW 시즌을 시작으로 매 시즌, 상황에 구애 받지 않는 편안한 핏팅감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니트웨어의 새로운 장르를 펼쳐가고 있다.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한 이후 국내 셀럽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RVN(알브이엔)은 2012년 브랜드의 시그니처 소재인 자카드 니트로 제작된 원피스를 필두로 첫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2012년엔 뉴욕에서의 첫 트레이드 쇼를 진행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BeyoncÉ)가 아름다운 바디라인과 무대에서의 활동감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웨어로 선택한 브랜드로 SNS에 등장하며 패션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케이티 페리(Katy Perry) 등 무대 위 찬사를 받는 셀럽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이번 매장 확장으로 고객 접근성이 전국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바, 더욱 다채롭고 트렌디한 감각과 아름다운 피팅감을 살린 새로운 니트웨어를 통해 패션을 자유롭게 즐기기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색다른 감성을 전달 할 것이다.

한편, RVN(알브이엔)은 “Revolution”의 약자로 3D 니팅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하는 패션의 혁명을 지향한다.

여성들이 디자인과 편안함, 품질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며, RVN(알브이엔)의 모든 작품은 여성들이 상황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커리어 우먼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다.

RVN(알브이엔)은 뉴욕에서 첫 쇼를 진행한 후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TED KIM은 파슨스 대학을 졸업한 후 도나 카란, 막스마라, 마이클 코어스 등에서 수석 디자이너 및 총괄 부사장을 거쳐 앤클라인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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