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새로운 타임피스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그린’을 공개한다. 
 

사진제공 :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사진제공 :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사진제공 :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사진제공 :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그린’은 그랑 메종의 매뉴팩처 장인과 디자이너의 영감의 원천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청정한 자연 경관에 대한 오마주로 탄생했다.

올해 그린 컬러로 재해석된 우아한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타임피스는 하이 주얼리 코드와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

핑크 골드 소재의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그린’은 빛나는 그린 컬러의 선레이 브러시 다이얼에 그린 컬러 악어 가죽 스트랩이 매치되어 있다.

다이얼의 가장자리에는 다이아몬드 36개가 클로 세팅되어 눈부신 광채를 자아내며 그 내부에는 두 개의 동심원을 이루는 또 다른 다이아몬드 장식이 더해져 인상적이다.  

또한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낮과 밤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나잇 & 데이 인디케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핑크 골드 빛의 초승달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황금색 태양과 교차되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랑데부 데즐링 컬렉션의 시그니처 장식인 플라워 스타일 아플리케 아라비아 숫자로 타임피스에 정교함을 더했으며, 36mm 케이스 안에 장착된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인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98은 38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그린’은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예거 르쿨트르: 1833년부터 이어온 파인 워치메이킹의 명가

고요하고 평온한 발레드주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의 메종에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특별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은 구성원들이 쥐라 산맥의 뛰어난 경관에서 영감을 얻어 그들의 끝없는 내면의 열정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곳이다.

매뉴팩처의 한 지붕 아래에서 워치메이커,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공예 장인들이 하나의 워치를 완성시키는 작업을 함께한다. 모든 구성원은 워치메이킹을 향한 에너지와 협동 발명 정신에 힘입어 절제된 세련미와 기술적 창의성을 키워간다.

이러한 정신은 1833년 이래 1,200개 이상의 칼리버를 발명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예거 르쿨트르를 뛰어난 워치메이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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