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테크놀로지 컴퍼니 스케쳐스코리아(대표 윌리탄)가 23년 공식 엠베서더 ‘박은빈’과 함께한 23SS TVC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영상 캠페인은 23SS 시즌 메인 제품인 슬립인스와 워크아웃 2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케쳐스의 컴포트 테크놀로지로 일상이 쉬워지는 ‘편안함의 힘’에 대해 각각 다른 스토리로 풀어냈다.

광고 속 등장하는 ‘워크아웃’은 카본 플레이트가 삽입되어 있어 신발 하나로 가벼운 워킹부터 빠른 러닝까지 모두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영상에서는 ‘내 앞에 어떤 길이 있을지 몰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어떤 길이 펼쳐질지 모르는 새로운 여행에서, 워크아웃 하나라면 간편하게 어떤 길이든 문제없다는 스토리로 제품을 소구했다. 

한편, ‘슬립인스’편은 좀 더 배우 ‘박은빈’의 일상으로 접근하여, 항상 배우로서 준비되어 있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박은빈의 마인드를 제품의 편리한 특성과 연결시켜 ‘스탠바이’라는 워딩으로 표현했다.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박은빈이 손을 쓰지 않고도 빠르게 신발을 신고 촬영장으로 나아가며 ‘나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라고 되뇌는 모습을 통해 슬립인스의 ‘핸즈프리’ 기술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전달했다.

스케쳐스의 23SS 캠페인 영상은 오는 3/18부터 공개될 예정이며, 박은빈이 착용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케쳐스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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