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배우 이종석과 배우 고민시가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미지 출처: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이미지 출처: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이미지 출처: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이미지 출처: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새로운 부티크의 컨셉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로부터 형성된 시각적인 언어를 반영, 선반과 유려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았다. 메종의 아이코닉한 해체적인 무드를 비규칙적인 기둥과 파사드, 인테리어로 재해석하여 소개한다. 

새롭게 오픈한 이 메종 마르지엘라 부티크에서는 남성 및 여성 2023 봄, 여름 아방 프리미에 컬렉션과 글램 슬램, 5AC 등 주요 백 액세서리, 슈즈 및 주얼리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한편,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레시클라 지갑 및 백 액세서리 제품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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