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커플 파마자

- 파자마도 패션이다! 2030 선물 선호도 증가! 

 

누구나 결혼에 대한 환상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부엌에 서서 사이좋게 요리하고 설거지하는, 주말 아침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랄까. 그때 늘어난 티셔츠와 새부리처럼 무릎 나온 팬츠를 입을 순 없다. 커플 파자마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말.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패셔너블한 파자마만 모았다.

 

ⓒ오끼뜨
ⓒ오끼뜨

 

- 오끼뜨(OGGITT)

'마이 룸, 마이 월드!'라는 슬로건을 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이지웨어를 통해 진정한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 오끼뜨. 모던한 디자인에 감성 무드를 더한 커플 파자마의 정석 같은 룩이다. 면 소재로 제작한 만큼 통기성이 좋아 일 년 내내 입을 수 있다. 빨래 건조대에 걸려 있으면 얼른 입고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애착이 생길 것만 같은 디자인이다. 

 

ⓒ오끌레르(Eau Clair)
ⓒ오끌레르(Eau Clair)

 

- 오끌레르(Eau Clair)

집에서 가장 편하면서도 새롭고 매력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홈 웨어를 만든다. 파자마와 피부에 가깝게 닿는 속옷도 철학을 가지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연예인들이 방송에 입고 나와 일반들에게마저 사랑받고 있다. 편안함은 물론이고 알록달록한 컬러, 레이스 디테일, 플라워 패턴, 로브 등 다양한 취향을 원한다면 오끌레르를 추천한다.

 

ⓒ퍼즈 플리즈(Pause Please)
ⓒ퍼즈 플리즈(Pause Please)

 

- 퍼즈 플리즈(Pause Please)

일상을 멈추고 새로운 영감이 필요할 때, 예술과 영감을 즐길 수 있는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부부는 서로 사랑하지만 달라서 오해가 생일 때가 있다고, 서로 다른 두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파자마 컬렉션으로 다르지만 같은 무드의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유니크한 컬러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폴리(Foli)
ⓒ폴리(Foli)

 

- 폴리(Foli)

폴리는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것’이라는 깨달음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좋아하는 잠옷을 입고 휴식을 취하면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폴리 파자마를 통해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자기 충전 문화를 지향한다. 세상에 지쳐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위한다면 폴리 파자마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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