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그리고 아름답게 기억하게 해줄 셀러브 레이팅 아이템으로 시계만한 것이 있을까? 사랑과 진실된 마음의 증표로 탄생한 보메 메르시에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온기를 더해 보자.
 


1 행복한 순간의 모습을 담은 보메 & 메르시에의 비주얼.
2 사랑스러운 느낌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1950년대의 광고 비주얼.
3 윌리엄 보메 컬렉션.

4 셀러브레이팅 아이템의 의미를 담은 보메 & 메르시에 비주얼.
5 도시의 모던함이 느껴지는 햄튼 컬렉션.
6 일레아 컬렉션의 측면 클로즈업.

7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컬렉션.
8 리비에라 컬렉션.
9 우아한 스타일의 디아망 컬렉션.

10 다이얼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햄튼 컬렉션.
11 시크한 느낌의 블랙 다이얼이 돋보이는 윌리엄 보메 컬렉션.

보메 메르시에는 18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특별한 기념일을 함께 해왔다. 1912년 제네바의 유명 귀금속과 시계상의 세일즈 매니저 였던33세의 젊은 보메는 자신과는반대로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며, 예술을 사랑하는 메르시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보메 메르시에의 초기 설립자인 루이 빅터 보메(Louis Victor Baume)는 자신의 사랑 하는 딸 멜리나(Melina)가 15세되던 해 그녀의 첫 영성체를 축하하며 기계식 시계를 선물했다. 이렇듯 보메의 탄생은 사랑을 기반으로 한다. 거기에 진심을 담아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축하해 주는 대표적인 시그니처 아이템이 되었다.
 
오직 스위스에서 제조되는 보메 메르시에는 품질 대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진정한 명품이 무엇인지느끼게해준다.

보메메르시에의다양한제품라인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컬렉션(Classima Executives Collection)
 
시대에 상관없이 꾸준히 인기 있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지닌 보메 메르시에의 대표 컬렉션이다. 정확한 기계식 무브먼트와 최상의 마감을 통해 브랜드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햄튼 컬렉션(Hampton Collection)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럭셔리 휴양 도시인 햄튼의 여유로움을 지향한 컬렉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인 동시에 도시의 시크함과 모던함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리비에라 컬렉션(Riviera Collection)
1973년 탄생한 모델 리비에라는 12시간을 나타내는 12개의 면과 홈, 심벌 마크‘φ파이’를 태피스트리 무늬로 장식하여 리비에라만의 특징을 드러낸다. 시침또한‘φ파이’무늬로 디자인해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로마 숫자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일레아 컬렉션(Ilea Collection)

보메 메르시에의 대표적인 여성 컬렉션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된 라운드케이스가 특징이며, 베젤의 위아래로 새겨진 곡선 형태의 무늬는 새틴 피니싱되어 폴리싱된 부분과 함께 자개 다이얼이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디아망 컬렉션(Diamant Collection)

여성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아망은 강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다양한 커팅이 특징이다. 전 모델이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크라운으로 제작되었으며, 가장 심플한 세팅에서 화려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윌리엄 보메 컬렉션(William Baume Collection)

1830년 보메 메르시에의 역사가 시작되는 때를 돌이켜볼 수 있는 보메 메르시에의 최고 컬렉션이다. 보메 메르시에의 창립자인 윌리엄 보메에게 헌정하는컬렉션으로 보메 메르시에 워치 메이킹 최고의 기술들을 하나의 시계에 집약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이다.

자료협조 보메`&`메르시에 코리아(02 3438 6195 www.baume-et-mercier.com)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