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휴식처 햄튼. 그곳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아낸 새로운 보메 메르시에 워치 컬렉션은 어느 때보다도 평화롭고 여유로우며, 또 눈부시게 아릅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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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직 여성만을 위해 탄생한 ‘리네아 컬렉션’. 그중 ‘리네아 다이아몬드 SS’는 깔끔하고 심플한 스틸 케이스 위에 세팅된 눈부신 다이아몬드 장식이 포인트며,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자개 소재 다이얼로 차별화를 꾀했다. (27mm)
2 송아지 가죽 소재의 긴 스트랩을 팔에 두 번 감아 연출하는 ‘리네아 더블 투어 스트랩 스틸’은 브레이슬릿을 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이 특히 매력적이다.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스틸 브레이슬릿이나 새틴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 (27mm) LineaCollectio
3 따뜻한 느낌의 레드 골드와 스틸의 조화가 멋스러운 ‘리네아 레드골드 앤 스틸’. 스틸 소재의 케이스 안에는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다이얼 위에는 레드 골드의 인덱스와 핸즈, 날짜 창이 세팅되어 있다. (2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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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따뜻한 느낌의 레드 골드와 스틸의 조화가 멋스러운 ‘리네아 레드골드 앤 스틸’. 스틸 소재의 케이스 안에는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다이얼 위에는 레드 골드의 인덱스와 핸즈, 날짜 창이 세팅되어 있다. (2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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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프랜드 앰블레매틱 피스 스틸(44mm)
2 케이프랜드 앰블레매틱 피스 레드 골드(44mm)
보메 메르시에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케이프랜드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은 스포티한 디자인에 가미된 레트로 무드와 부드러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남성 워치.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케이프랜드 앰블레메틱 피스’는 케이스 안에 라 주 페레(La Joux-perret)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다이얼 위 3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기록창이,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장착되었다. 또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는 날짜 표시 창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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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메 메르시에의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 ‘클래시마 오픈 밸런스 스틸’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시대에 상관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틸 케이스 안에 기요셰 장식의 다이얼과 12시 방향에 위치한 창을 통해 밸런스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 (42mm)
2 시계 라인 중 가장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클래시마 듀얼 타임 옐로 골드’.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고, 레드 컬러의 인덱스와 핸즈는 다른 나라나 도시의 두 번째 시간대를 표시해 주는 듀얼 타임 기능을 제공한다. (3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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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계 라인 중 가장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클래시마 듀얼 타임 옐로 골드’.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고, 레드 컬러의 인덱스와 핸즈는 다른 나라나 도시의 두 번째 시간대를 표시해 주는 듀얼 타임 기능을 제공한다. (3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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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네아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 스틸(32mm)
2 리네아 크로노그래프 레드 골드(32mm)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연 보메 메르시에. 이번 시즌에는 여성만을 위한 컬렉션 ‘리네아’를 재탄생시켰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케이스와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스몰 세컨즈, 날짜 창이 디자인된 자개 다이얼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자료협조 보메메르시에(02 542 3270)
포토그래퍼 노현우
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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