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리바트 스타일샵 논현전시장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리바트 스타일샵 논현전시장은 대전, 목동, 광주에 이어 4번째로 오픈한 매장으로, 리바트 직매장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논현전시장은 내추럴 시크를 콘셉트로 모던내추럴, 모던캐주얼, 모던레트로 등 3가지 스타일로 제안한다. 전시장은 총 6개 층으로, 1층과 2층은 홈스타일 상품을, 지하 1층과 지상 3, 4층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 및 홈 오피스를, 5층에는 고급 수입가구를 전시할 예정이다.
층마다 각각의 테마 및 콘셉트에 맞는 공간을 제안해 고객들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카페와 다양한 문화공간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02 3480 8074
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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