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국내외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계 60여개국 슈퍼탤런트들과 국내 연예인들이 모델로 참여하여, 진주상단 이종순 원장의 작품한복을 입고 2011년 10월 6일 대규모 한복패션쇼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한복의 무대를 세계로 끌어올릴 이번 패션쇼에서 진주상단 이종순원장이 어떠한 퓨전한복 및 한복드레스를 선보일지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연예인으로 이루어진 한복 모델뿐만 아니라 '2011 미스아시아퍼시픽 월드슈퍼탤런트 올림픽'에 참가하는 60여개국 뷰티퀸들로 이루어진, 한복패션쇼 무대에 서는 모델들의 커리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 우크라이나 모델로 참가하는 다이아나 스타코바(Diana Starkova:사진 맨 왼쪽)는 엘리트모델룩대회 출신으로 현재 우크라이나 최대 패션잡지 편집장이다. 게다가 5개 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유명 카레이서이자 세계적인 영화배우로도 인정받는 만능엔터테이너다.
 
2008년 미스 유니버스 덴마크 출신의 마리아 스텐 크누센(Maria Sten-Knudsen: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은 미스 스콜피오(Miss Scorpio)'의 보컬로 자타가 공인하는 유명한 가수이며. 에스토니아 미스유니버스 출신의 다이아나 아르노(Diana Arno 사진 가운데)는 26살의 나이에 이미 유명한 발틱 패션디자이너이다.
 
전통적인 미인강국 베네수엘라의 아시아페이스로 화제가 된 유네쉬 투타(Yunecsy Tuta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또 다른 미인 강국 러시아는 코카콜라 등 다국적 기업의 전속 모델로 세계미인, 모델대회에서 3번이나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아나 보토바(Anna Botova 사진 맨 오른쪽)가 무대에 오르는 등, 참가하는 한복모델 대부분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슈퍼탤런트, 모델등으로 구성이 된다.
 
진주상단 한복패션쇼는 세계를 겨냥해 개최 되지만 국내외 주요 인사외에도 진주상단이 자선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던 복지센터 청소년들과 한복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초청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만찬을 제공한다.
 
 
자료출처 = 진주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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