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영과 최두수 작가의 ‘No place like home’ 전시가 부띠끄모나코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집의 의미를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풀어낸다.
 

도자기와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는 강준영은 집이 의미하는 여러 가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서울과 영국에서 미디어 작가로 활동하는 최두수는 대중이 소비하는 잡지, 미디어 등 일상의 매체로 독특한 콜라주 작업을 선보인다.


문의 02 535 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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