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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어린 신부의 느낌을 살린 색동한복. 분홍빛 치마와 미백색 당의가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차분한 색감의 분홍치마와 하늘색 당의가 화사하게 조화를 이룬다

 
 

골드 그린의 오묘한 색감을 살린 한복 드레스. 부드럽게 늘어뜨린 금사 원단이 우아하다.

 
 

청보라색 치마에 다른 톤의 보라색 소재를 덧대 현대적인 감각을 선보인 한복. 민트색 치마 말기에 노란색 볼레로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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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 라뷰티코아 도산점 (헤어|예은 메이크업|박정희 02 544 4131)


모델 오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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