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손목시계
내 남자의 손목에 채우고 싶은 스타일별 워치 컬렉션.

강렬한 디자인을 원하는 남성을 위한 기능성 스포츠 시계 - 태그호이어 (TAG Heuer)



(왼쪽부터) 1 모터레이싱의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는‘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3mm 세라믹 베젤’. 기존 까레라 제품에서 타키미터 스케일이 표시된 베젤을 세라믹으로 업그레이드하고, H 모양의 스틸 브레이슬럿으로 변경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어필한다. 가격미정.

2 정교한 기술로 전문성을 더욱 강조한‘아쿠아레이서 300M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3mm’. 바다의 수평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다이얼에 가로줄무늬를 새긴 것이 돋보인다. 300m 방수 기능, 단일 방향 회전 베젤, 야광 마커 처리한 인덱스와 핸즈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데 필요한 최적의 기능을 탑재했다.가격미정.


클래식한 멋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모던 시계 - 보메메르시에 ( Baume & Mercier)



(왼쪽부터) 1 얇은 플랫형‘클래시마 쿼츠’.세련미와 절제미를 강조한 컬렉션으로 미니멀리즘이 풍부하게 표현돼 클래식한 분위기에 어울린다. 가격미정.

2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클래시마의 스테디셀러를 레드 골드 케이스에 장착한 ‘클래시마 오토매틱 레드 골드’. 따뜻한 분위기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 안에 세로무늬 기요셰 장식의 실버 다이얼을 더해 클래식 무드를 고조한다. 가격미정.


세련된 스타일의 남성을 위한 심플하고 날렵한 시계 - 삐아제 (Piaget)



울트라 신 무브먼트에 간결하고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한 컬렉션‘알티플라노 38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두 디자인 모두 클래식하면서도 정중한 느낌을 선사한다. 각각 2200만원대.


제품협조 롤렉스(02 2112 1251), 몽블랑(02 2118 6053), 보메메르시에(02 512 6088), 태그호이어(02 776 9018)
피아제(02 540 2297), IWC(02 2639 1950)
에디터 주혜선 포토그래퍼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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