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3집 앨범으로 컴백하는 로이킴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 화보 촬영 및 싱가포르관광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이벤트 ‘싱가포르 인바이트(Singapore Invites)’ 영상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사진제공 : 싱가포르관광청>

로이킴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물론 클락 키, 차이나타운, 뎀시힐, 덕스턴 힐 등 싱가포르 구석구석을 거닐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고, 센토사에 위치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를 찾아 다이내믹한 액티비티를 즐겼다.

또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만큼 풍성한 미식 문화를 자랑하는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 대표 음식 칠리크랩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식 갈비탕인 바쿠테, 꼬치 요리인 사테 등 싱가포르의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를 즐겼다.



<사진제공 : 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인바이트’는 싱가포르 관련 잊지 못할 경험을 공유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유하고 싶은 싱가포르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 또는 누군가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누구나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싱가포르 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싱가포르에서 그만의 특유한 감성이 묻어난 여행을 즐긴 로이킴은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매력적인 도시 싱가포르에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싱가포르 인바이트 이벤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매력적인 도시 싱가포르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소감을 전했다.

로이킴을 비롯한 쉐프 박준우, 소설가 최민석, 웹툰 작가 정우열의 4인 4색 싱가포르 여행기를 담은 화보는 “더 트래블러” 12월호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 에 공개된다.

자료제공 : 싱가포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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