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부터 한 달여에 걸쳐 진행된 레노베이션을 통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웨딩홀은 고품격 인테리어와 최상급 시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모던한 분위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최대 3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볼륨 ‘신라홀’은 퍼플과 다크 그레이의 조합으로 신라의 찬란한 위상을 담아 전체적으로 품격 있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기에 톤다운 한 카펫과 커튼, 벽지 등은 순백의 신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따뜻함이 녹아있는 방짜유기 그릇과 화이트 컬러의 식기류가 은은한 품격을 더하여 테이블 중앙에 놓여있는 꽃장식과 함께 식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화이트 톤의 순백의 아름다움과 호텔 인테리어를 살려 더욱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신부대기실을 마련했으며 예비신랑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하객 모두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웨딩을 준비한다.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갈비탕과 한식 한 상 차림 역시 재료와 메뉴의 구성에 변화를 줘 맛과 구성 면에서 한 차원 더 높은 품격을 제공한다.

3월부터 제공되는 새로운 웨딩 레시피는 총 3종류로 스페셜 갈비탕은 43,000원, 한방 갈비탕은 49,000원, 전복 갈비탕은 59,000원 이다.

10%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서울 시내 타 대형 특급 호텔과 비교하여 4, 5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급 호텔에서의 프라이빗한 웨딩이 가능하다. 여기에 차별화된 고급 서비스는 웨딩의 품격을 끌어올리고 감동을 배로 선사한다.

웨딩홀 레노베이션과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또 하나의 색다른 컨셉의 웨딩을 선보인다.

그랜드볼룸에서의 웨딩 후, 분리된 연회장 혹은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인 ‘가든테라스’에서 준비된 뷔페 메뉴를 즐기는 것으로 이는 특급 호텔에서는 보기 드문 새로운 시도이다. 오후 3시 예식에 한해 진행되며 부가세 포함 1인당 43,000원이다.

웨딩홀 새단장을 기념하여 오는 3월 31일까지 두 가지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한 상담 커플에 한해 상담만 받아도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한 하객수 250명 이상을 계약할 경우 제공되던 기존 웨딩 특전 서비스를 200명부터 축소 적용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제공하는 웨딩 특전 서비스로는 예식 전날 혹은 당일에 사용 가능한 호텔 객실 1박 투숙과 조식 뷔페 무료 이용, 에쿠스 리무진 공항 전송 서비스, 결혼식 메뉴 무료 시식, 웨딩 케이크 무료 제공, 하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이 있다.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결혼식을 올린 커플이 아기 돌잔치를 호텔에서 할 경우 식대를 20%까지 할인해주며 결혼 1주년 기념일엔 뷔페 무료 식사권을 제공하는 등의 추가 서비스 또한 겸하고 있다.

한 달여에 걸친 레노베이션을 통해 최상의 시설과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이는 웨딩홀은 합리적인 예산으로 프라이빗 하고 격조 있는 예식을 치르고자 하는 현명한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그랜드볼룸 ‘신라홀’에서 지난 2월 23일 화요일 밤 ‘웨딩플래너의 밤’을 통해 새롭고 감성적인 웨딩 공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웨딩 플래너 100여명을 초대한 이번 행사는 연회 예약 실장의 웨딩홀 소개를 시작으로 실제 커플의 모의 웨딩, 남성 4중창의 축가, 맛과 멋을 더한 갈비탕과 한식 한상, 그리고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럭키 드로우로 끝을 맺었다.

호텔 측 관계자는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탈바꿈한 신라홀을 소개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새단장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02-838-1101  https://novotel.ambatel.com/doks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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