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스’는 독립적이면서 우아함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가진 현대 여성을 위한 워치.

34mm 컬렉션 중 폴리싱 스틸 소재를 사용한 셀프 와인딩 ‘오토매틱’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와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탁월한 균형미를 선사한다.

한편, 18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보메메르시에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시계를 균형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덕분에 아이코닉하고 창조적인 감성이 담긴 디자인 제품으로 착용자의 아름다운 일상 속에서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정교한 장인 정신과 여유로운 삶의 방식이 그대로 묻어나는 햄튼컬렉션 등은 시간을 초월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세련된 심플함을 완벽하게 구현한 보메 메르시에의 야심작이기도하다.

자료제공 : 보메 메르시에(02-310-9028 http://www.baume-et-merci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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