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빛이 들어오는 화이트 캐슬에서 고혹적 자태를 뽐내는 르보 박은덕의 웨딩 뮤즈. -1

Designed by Le Beau Parkeunduk



톱을 화려한 크리스털로 장식한 A라인 드레스.매혹적 웨딩 신을 연출한다.



입체적 아플리케 장식으로 드레스 전체를 수놓았다. 베일이 클래식 무드를 자아낸다.



청순미를 강조하는 하트 톱 슬림 드레스.



튜브 톱과 레이스 디테일이 만나 신비로운 브라이드 룩을 완성한다


웨딩드레스 르보 박은덕 (02 542 2833)
에디터 양소희
포토그래퍼 유창환 (앤유스튜디오 02 3443 0418)
모델 라이사
헤어 김지영
메이크업 모카 (오프레플러스 02 516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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