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웨딩여율리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종방연이 열렸다.





<사진 : OSEN, news1, STARNEWS, 10asia>

종연까지 2회을 앞둔 ‘아이가 다섯’ 출연자 소유진, 안재욱, 심형탁, 신혜선, 성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안재욱과 소유진은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하고 재혼에 성공한 두 주인공은 종방연을 통해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심형탁, 권오중, 왕빛나, 신혜선 등 다른 배우들은 밝은 표정으로 종방연 파티를 즐겼다.

비타민 같은 역할을 맡았던 아역 배우들은 깜찍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면 마지막까지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한편 종방연 파티를 진행한 웨딩여율리는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여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기로 소문난 웨딩홀이다.

장소 : 웨딩여율리( 02-6277-0777 http://www.yyrwe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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