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부터 한 세기 반 동안 침대 역사를 만들어온 시몬스가 호텔 베딩 컨셉의 침구 컬렉션인 케노샤 홈을 통해 캐시미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럽에서 만들어진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최고급 퀄리티를 자랑하며 생산지에서 직접 키운 캐시미어 산양의 부드러운 솜털이 더욱 부드럽고 포근하다. 따뜻하고 가벼워 쌀쌀해진 가을에 제격. 고급스런 체크 패턴이 곁들어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침대 위에 살짝 얹기만 해도 풍겨지는 우아함의 오라가 세련된 ‘침실 Look’을 연출한다.

작은 것 하나에도 기본을 지켜내는 고집으로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제안하는 이번 컬렉션은 플래그십인 시몬스 갤러리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 시몬스 ( 1899-8182 http://www.simmon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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