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문화가 교류하는 공간, 인사동

2017년 새해, 선물 그리고 한복 7

PART 3 | 우리 옷, 세계의 중심으로 들어오다 4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세계적인 서울의 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려내는 다섯 장소에서 한복을 입은 KFBA(방송 진행자 협회) 소속의 아나운서 5인이 만났다. 서울 시내 관광 명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우리 옷의 매력에 빠져보자.


전통 문화가 교류하는 소중한 공간, 인사동
한삼우리옷 with 아나운서 추보라



양털로 따뜻하게 누빈 색동 덧저고리와 같은 톤의 치마를 매치했다. 통일감 있게 만난 쪽빛의 세련미와 치마에 은은하게 표현된 매화 문양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삼우리옷
이어링, 클러치 제이미앤벨



다홍색 고름으로 포인트를 준 개나리색 금직단 저고리로 화사함을 표현했다. 3색으로 어우러진 연하늘색 치마가 단아하고 안정감 있게 전체적인 한복 맵시를 마무리한다. 한삼우리옷,퍼 숄 DS 퍼 클러치 제이미앤벨,


한복 한삼우리옷(02 541 8443)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남지
포토그래퍼 신동훈(원파인데이스튜디오 02 515 7363)
모델 구새봄, 신미정, 이가은, 정무린, 추보라
헤어 헤어 하늘
메이크업 김규리(라뷰티코아 청담본점 02 544 4131)
영상촬영 웨딩미(02 3446 1770)
소품협조 DS퍼(02 564 9902),더퀸라운지(02 548 7218),제이미앤벨(070 8247 7834),제크래프트(02 5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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