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봄처럼 화사한 색으로 피어난 신부. 황금단

그댄, 봄처럼.. 봄꽃들이 한껏 고개를 내미는 때, 꽃처럼 화사한 색으로 피어난 황금단의 신부.

Designed by goldsilk



러블리

치마 위에 살포시 흐르는 백색 자수가 사랑스럽고 우아한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빛낸다. 반지 제크래프트, 헤어장식 디바이디



나의 봄

에메랄드 빛 치마가 나만의 찬란한 봄인 듯 눈부시게 푸르다. 뒤꽂이와 반지 제크래프트, 플라워 플레르엘렌



꽃다발

수줍은 듯 흐드러진 꽃자수와 배색 디테일이 조화로운 신부 한복. 뒤꽂이와 반지 제크래프트



꽃연지

꽃놀이를 즐기는 신부가 화사하게 피어난 꽃처럼 아름답다. 반지 제크래프트, 생화 헤어장식 플레르엘렌



그대가 꽃

회색치마 위에 놓은 고급 자수와 파란 저고리가 돋보이는 기품 있고 세련된 혼주 한복. 반지 제크래프트



꽃이 피었습니다

부드러운 베이지톤 치마에 우아한 자수를 담아 더욱 기품 있는 어머니를 연상케 한다. 뒤꽂이와 반지 제크래프트

 

한복 황금단 (02 2277 0135)
에디터 조윤예
포토그래퍼 이민우(포렌스튜디오 02 511 0103)
모델 임미향
헤어 조수현 메이크업 강보라(헤움 02 511 4292)
제품협조 제크래프트(02 511 1219)
플라워 플레르엘렌(02 545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