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 상반기 웨딩 트렌드와 호텔 예식의 프로모션을 한눈에 호텔 웨딩의 모든 것

#2.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17년 트렌드 컬러인 그린을 콘셉트로 한 더 라운지 아웃사이드 테라스에서 5월부터 50명 규모의 가든 스몰웨딩을 시작한다. 새로운 출발을 뜻하는 그리너리 콘셉트의 분위기는 신랑신부의 행복한 예식을 더욱 빛내줄 것이다.

#3. 콘래드서울
무대 높이를 낮춰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꾸며 참석자들이 웨딩 룩의 디테일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김청경 헤어페이스, 카마 스튜디오 등의 브랜드존에서 메이크업, 포토 시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즐기며 결혼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4.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총주방장이 호텔 웨딩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국식 코스 정찬을 새로운 웨딩 피로연 메뉴로 선보이며 당일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이 늘었다는 후문. 이밖에 1층의 소규모 웨딩홀인 로열 볼룸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예술 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된 Atmosphere 4K 시스템을 통해 생생한 음악회를 선보이며 눈과 입이 즐거운 웨딩쇼를 완성시켰다.

#5. 더플라자 서울
최상층인 22층에 위치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지스텀하우스와 소규모 웨딩을 원하는 고객에게 관심을 얻고 있는 4층 메이플홀, 결혼준비를 도와줄 다양한 웨딩 관련 브랜드 등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었다.

#6.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웨딩페어가 진행된 샴페인 홀의 벽면은 음향 효과가 최상으로 연출되는 우든월로 장식되어 독특한 디자인을 이뤘다. 이곳의 천장 샹들리에와 LED 조명은 예식의 주인공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하객들은 최신식 프로젝터 스크린을 통해 멀리서도 예식 진행을 선명하게 지켜볼 수 있다.

#7.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웅장한 아트리움 사이로 뻗은 다리로 호텔과 직접 연결된 5층 신규 연회장에서 진행되는 it wedding은 이곳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스몰웨딩 스타일로 오직 한 커플만을 위해 준비되는 프라이빗한 웨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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