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하자는 약속을 나눈 두 사람, 송재희·지소연 커플이 로맨틱 아일랜드 제주로 향했다. 웨딩 다큐 스토리 콘셉트로 내추럴하게 담아낸, 이보다 더 멋질 수 없는 애정 넘치는 그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트레일이 긴 웨딩드레스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컷을 잡아내기 좋다.




턱시도, 웨딩드레스의 정형을 탈비한 멋스런 의상을 입고 개성있고 자연스러운 컷은 요즘 웨딩촬영을 하는 사람들의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컷을 소화하기에 아주 지당한 두 커플의 웨딩촬영




해외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국적인 촬영을 할 수 있는 제주 로케 촬영 한껏 잘 어울리는 커플임이 보여지는 웨딩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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