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Heure H' 새로운 메탈 브레이슬릿 장착해
에르메스 'Heure H' 새로운 메탈 브레이슬릿 장착해
  • 고현준
  • 승인 2020.11.1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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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제품 '에이치 아워' steel bracelet

Heure H가 유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학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메탈 브레이슬릿을 장착하였다.
 

사진 : Heure_H_Acier_nature_morte
사진 : 에르메스, Heure_H_Acier_nature_morte
사진 : 에르메스, Heure_H_Acier_nature_morte
사진 : 에르메스, Heure_H_Acier_nature_morte
사진 : 에르메스, Heure_H_Acier_nature_morte
사진 : 에르메스, Heure_H_Acier_nature_morte
사진 : 에르메스, Heure_H_Acier_nature_morte
사진 : 에르메스, Heure_H_Acier_nature_morte

시계 그 이상으로 Heure H는 하나의 상징이다.

1996 년 디자이너 필립 무케 (Philippe Mouquet)의 상징적인 글자 속에 시간의 흐름을 담는 독특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강력한 시그니처는 세월의 흐름에도 선명하고 신선하며 역동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메탈 브레이슬릿으로 장식된 Heure H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발산한다. 케이스로부터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링크는 그래픽 숫자와 다이얼의 기하학적 모양을 담아 작은 사각 형태로 표현했다. 이 유연한 브레이슬릿에 연결된 폴딩 클래스프는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 우아함을 더한다.

새로운 Heure H는 케이스에 114개의 다이아몬드가 “페더 세팅” 되고 천연 화이트 자개 다이얼 위로 아라비아 숫자가 새겨진 버전, 자개 다이얼 위로 11 개의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가 세팅 된 버전, 다이얼 위로 선버스트 센트럴 장식에 검정 숫자가 더해진 버전까지, 총 세 가지의 스틸 버전으로 제공된다.

메종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케이스, 다이얼 및 브레이슬릿은 에르메스 시계 워크숍에서 직접 제작된다.

에르메스는 오브제를 창조한다.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어 이를 착용하는 이와 교감하며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오브제를 만든다.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최고의 노하우로 만든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오브제는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을 빛내준다.

평범한 일상을 즐거운 놀이의 공간으로, 찰나의 순간을 나만의 특별한 시간으로 바꾸는 우아한 놀라움을 선사한다.

에르메스에게 있어 시간 역시 오브제이다. 에르메스는 시간이 상징하는 긴박감을 초월하는 독특한 해석을 선보인다. 그저 측정하고 나누고 제어하는 시간보다는 감동과 힐링을 자아내고 환상과 재미를 즐기는 다른 차원의 시간을 표현하고자 한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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