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한정판 컬래버 출시
락앤락,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한정판 컬래버 출시
  • 황현선
  • 승인 2020.1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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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컬래버레이션한 이색 한정판을 출시한다.
 

플리츠마마(PLEATS MAMA)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원사가방 브랜드로,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생활용품업계 자원순환 캠페인을 선도해온 락앤락과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락앤락과 플리츠마마가 함께한 특별판은, 락앤락의 대표적인 내열유리 밀폐용기인 ‘탑클라스’ 9종과 플리츠마마의 미니 투웨이 쇼퍼백으로 구성됐다. 이달 말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5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락앤락글라스 ‘탑클라스’는 환경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권장 흐름에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몸체는 영하 20℃부터 400℃ 고온까지 견디는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냉동실에서부터 에어프라이어나 식기세척기 등 활용도가 높다.

음식이 직접 닿는 뚜껑은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적용했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탑클라스 9종은 견과류나 한끼 식사 보관에 유용한 소용량(300ml 3개, 380ml 2개)과 밑반찬 보관 및 테이블 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중용량(630ml 3개), 식재료를 넉넉히 보관할 수 있는 대용량(1600mlx1개)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실용적이다.

플리츠마마 미니 투웨이 쇼퍼백은 제주도의 폐 페트병 9개를 재활용해 만든 가방이다. 재생원사인 리사이클 스판덱스로 만들어져 신축성이 좋고, 공간도 넉넉해 탑클라스는 물론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손에 드는 토트백과 어깨에 매는 크로스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락앤락과 플리츠마마의 한정판 컬래버레이션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지구를 지켜락(LOCK)’ 기획전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에는 46% 할인을 비롯해,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소비자가 12만 원 상당의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 플러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락앤락 마케팅본부 류경우 상무는 “최근 친환경 가치 소비에 집중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다회용기와 에코백으로 구성된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환경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락앤락은 자연순환 캠페인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플레이스엘엘에서 직접 수거한 플라스틱 밀폐용기와 제주 바다에 버려진 해양 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선보이고, 제주올레 길에 벤치를 설치하는 등 업계 선도적인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글로벌 주방생활용품 기업 (주)락앤락은 1978년 설립 이후 신개념 4면 결착 밀폐용기 ‘락앤락’ 및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주방생활용품을 통해 전세계 119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급변하는 소비자 욕구에 발맞춰 매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전 세계 1,500여 건의 특허와 상표, 의장을 획득하며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2010년 1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한국의 충남 아산과 안성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소주 지역 및 베트남 붕따우에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에 해외 법인을 설립, 전 세계 소비자 공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구현해 나가고자 다양한 환경운동 캠페인과 정기적인 사회 봉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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