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
  • 고현준
  • 승인 2021.01.05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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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 1월을 맞이하여, 새로운 남성 컬렉션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 (Highlife Automatic COSC)’를 선보인다. 
 

새로운 ‘하이라이프(Highlife)’ 컬렉션은 2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정교하게 완성 되었다. 1999년 출시된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 받아 특별하게 탄생된 2020년 버전은 장인 정신, 스위스 제조 기술, 합리적 가격이라는 브랜드의 공통된 기반을 아우르고 있다.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 (Highlife Automatic COSC)’는 하이라이프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는 모델들의 대표적인 기능을 모두 장착했다. 즉 하트 비트만의 세련된 3개 핸즈,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의 날짜 카운터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3시 방향의 날짜 카운터는 실용성을 더해주며 야광 처리된 인덱스와 핸즈는 어두운 곳에서도 완벽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다이얼 중심부에 안착한 구 형태의 지구 장식은 조화와 완전성, 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성을 표현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 모델은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테스팅 연구소(COSC)에서 인증한 제품으로, ISO 표준에 따른 허용 오차 범위 내에서 정확하고 규칙적인 시간 전달력을 가능하게 한다.

COSC는 독립적인 스위스의 기관으로 며칠에 걸쳐 수많은 테스트를 거친 시계의 부품에만 크로노미터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컬렉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실버 다이얼에 스테인리스 스틸과 도금된 로즈 골드가 혼합된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러그 없이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처럼 통합된 디자인은 러그와 연결된 브레이슬릿 모델보다 더욱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제작된다. 케이스 라인과 링크의 완벽한 연속성, 매끄럽고 규칙적으로 이어지는 버클 라인이 어우러지며 구조적인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브레이슬릿 끝 부분에 있는 두 개의 버튼을 누르면 케이스와 분리되어 새로운 브레이슬릿을 장착할 수도 있다. 특별히 러버 소재의 브레이슬릿을 추가로 제공하여 다양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이 모델은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처에서 직접 설계, 디자인 및 제작을 거친 혁신적인 FC-303 매뉴팩처 칼리버에 의해 구동되며 38시간의 파워리저브와 함께 시간당 28,800의 진동수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시계 표면 역시 고도의 폴리싱 처리로 되어 있으며 50m 방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착용자로 하여금 기계식 시계 내부의 섬세한 움직임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시계 뒷면은 투명하게 제작 되었다. 

새로운 하이라이프 컬렉션은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하며 스포티한 면모까지 아우르며 브랜드만의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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