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홈라이프’ 가전 인기
‘설’레는 ‘홈라이프’ 가전 인기
  • 고현준
  • 승인 2021.02.08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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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도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귀성 여비 대신 고가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가전 유통 업체 롯데 하이마트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간(1/21~1/31)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직전 11일(1/10~1/20) 대비 75%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고향을 찾지 못하는 대신 친지 혹은 자신에게 고가 가전제품을 선물하는 추세”라며, “‘레이어드 홈(Omni-Layered Homes)’ 트렌드의 영향으로 홈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어드 홈이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포토샵’의 층을 의미하는 ‘레이어(Layer)’처럼 기존에 집이 가지고 있는 기능에 취미, 업무 등 다양하게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위드 코로나로 ‘집콕’이 필수가 된 지금, 레이어드 홈 시대에 걸맞은 가전제품을 알아보자.

▶ 청결한 홈라이프 위한 컬비 어벨리어2 에코(Kirby Avalir 2 ECO)
 

사진 : 컬비 ‘어벨리어2 에코(Kirby Avalir 2 ECO)

홈 라이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안의 청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되고, 미세먼지 탓에 환기마저 힘든 요즘.

효율적으로 집안의 청결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컬비(Kirby)에서 출시한 어벨리어2 에코(Avalir 2 ECO)에 주목하자.

이 제품은 국내 시중에 판매되는 청소기 중 유일하게 미국 의학협회의 환경과학기자재 및 종합 케어 시스템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구매 시 제공되는 다양한 툴을 활용, 집안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청소할 수 있다.

‘파워헤드’를 체결하면 강력한 흡입력과 1분에 약 4,000번 회전하는 브러쉬롤이 패브릭 깊숙이 자리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두드리면서 흡입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짚브러쉬’를 체결하면 외출 후, 외투에 묻은 미세먼지 제거까지 돕는다. 한편 컬비는 나사(NASA)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100년 전통의 청소기 브랜드로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서 사랑받고 있다.

▶ 내 집을 카페처럼!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BES500

사진 :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BES500
사진 :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BES500

식후 커피가 한국인의 식문화로 자리 잡으며 ‘홈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홈카페의 품격을 높이는 커피 머신을 찾고 있다면 브레빌에서 최근 출시한 밤비노 플러스 BES500에 주목하자.

이번 신제품은 브레빌의 혁신적인 ‘써모젯 히팅 시스템’을 탑재, 3초 만에 커피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전문가용 커피머신에 주로 도입되는 저압 프리인퓨전 기능도 더해져 최적의 온도에서 균형 있는 맛과 풍부한 커피 향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1.9L 용량의 물탱크로 넉넉한 양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세척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Red Dot Design Award 2019)와 굿 디자인 오스트레일리아 2019(Good Design Australia 2019)에 동시 수상되는 영광을 안아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다 잡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나만의 홈 시네마!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사진 :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사진 :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코로나 시대에는 집이 곧 영화관이다. 홈 시네마를 만들고 싶지만 빔 프로젝터 설치에 불편을 느꼈다면 LG전자에서 최근 출시한 시네빔 레이저 4K프로젝터에 주목해보자.

‘트리플 화면조정’기능을 지원,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투사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아이리스 모드, 재생 중인 영상에 맞춰 광원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콘트라스트 등 영상 시청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외에도 LG전자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OS를 탑재해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유튜브, 왓챠, 웨이브(WAVVE), 티빙(TVING)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플랫폼을 즐길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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