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페이스 오일의 세계
다양한 페이스 오일의 세계
  • 이정은
  • 승인 2021.03.08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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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보습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오일. 그러나 흔히 오일은 오직 건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으로 생각하거나 특유의 번들거림과 끈적임으로 꺼리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오일은 400개의 분자구조로 이루어져 피부 지질과 친화성이 높아 각질을 빠르게 잠재우고 피부에 수분을 잠가 보습층을 탄탄히 만들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다.

특히 환절기에 거칠어진 피부를 그냥 내버려두었다가는 피부 노화가 가속화되어 피부의 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한 얼굴을 마주할 수 있기에 보습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다소 오일의 제형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가벼우면서 산뜻한 사용감이지만 피부 속 견고한 보습 장벽을 세워주는 다양한 ‘오일’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한다.

▶ 피부 밝혀주는 미백 오일 세럼
 

토너부터 크림까지 겹겹이 발라도 부족함을 느껴왔지만 페이스 오일이 부담스럽다면 기존 스킨케어 단계에 오일 세럼을 추가해보자.

유랑의 ‘브라이트닝 블루 오일 세럼’은 99.9%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미백 기능성 오일 세럼이다.

비타민 A,B,C가 풍부한 녹차씨에서 추출한 오일이 함유되어 진정은 물론 피부에 고영양 성분들을 채워주어 지친 피부에 생기를 전달하며, 특허받은 미백 성분 알파-비사보롤이 함유되어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 번들거림 없이 수분 충전 미스트
 

메이크업 상태에서 간편하게 보습을 줄 수 있는 제품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미스트를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수분이 증발한 상태에서 뿌리는 수분 미스트는 일시적일 뿐, 근본적인 건조함을 없애기는 부족하기에 오일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사용해보자.

시오리스의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는 전남 보성 녹차수와 편백잎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흡수력이 좋은 식물성 스쿠알란, 아르간 오일 등 오일 성분을 배합하여 답답한 없는 산뜻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유럽 통합의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 산뜻한 자연 윤광 오일
 

오일을 이미 선호하고 오일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99% 천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포뮬라의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페이셜 오일’을 만나보자.

이 제품은 국내산 흑미 쌀겨 오일을 45%를 함유한 오일로 이외에도 5가지 이상의 식물성 오일을 더해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무겁지 않은 산뜻한 텍스처와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전달한다.

특히 7가지 파라벤과 11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EWG 그린 등급의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 또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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