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요리 위한 한 끗 차이, 전문가급 주방 가전 뜬다
근사한 요리 위한 한 끗 차이, 전문가급 주방 가전 뜬다
  • 고현준
  • 승인 2021.03.14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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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전 세계적으로 홈쿡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수미네 반찬’, ‘맛남의 광장’, ‘볼빨간 신선놀음’ 등 집콕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꾸준히 인기를 끌며 홈쿡 트렌드를 입증하고 있다.

너도나도 홈쿡에 뛰어드는 요즘, 요리의 기본인 불 조절부터 미세한 식감 차이, 깔끔한 뒷정리 여부 등 한 끗 차이로 초보자와 전문가가 나뉘어 질 수 있다.

최근 가전업계는 이 ‘한 끗’을 잡아주는 다양한 스마트 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요리 초보자도 전문 셰프 부럽지 않은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주방가전을 소개한다.

▶ 독보적 불조절 기술로 실패 없이 맛있게! 일렉트로룩스 ‘인덕션 센스프라이’
 

유명 셰프들은 “음식의 맛은 불 조절에서 결정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하지만 재료 손질, 레시피 찾기 등으로 바쁜 주방에서 불 조절에 일일이 신경쓰기란 쉽지 않다.

볶음 요리나 스테이크 등을 조리할 때 잠시 한 눈 팔면 음식이 눌러 붙거나 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일렉트로룩스 ‘인덕션 센스프라이’는 신개념 ‘쿠킹 가이드 프로그램’을 탑재해 누구나 실패 없이 다양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해준다.

요리별, 재료별 맞춤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기 때문에 음식이 덜 익거나 겉만 타는 등 곤란한 경험이 많았던 요리 초보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총 3개의 화구에서 짧은 시간 안에 최대 3600W 의 강력한 화력을 만들어내는 ‘파워부스트 ’ 기능은 조리 시간을 단축해주며, 맞춤형 불조절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최대 10단계까지 섬세한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관계자는 “집에서도 맛있고 근사한 요리를 즐기려는 ‘홈쿡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일렉트로룩스 인덕션은 독보적인 불조절 기술력을 무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신혼부부, 맞벌이 부부 등 아직 요리가 서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 수분 플러스 기능으로 고급스러운 식감 구현 ···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전기오븐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이른 바 ‘겉바속촉’은 최근 잘 만든 음식을 대변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됐다. ‘겉바속촉’의 식감을 구현할 수 있는 오븐을 잘 활용한다면 고급스러움은 물론, 유행하는 맛도 따라잡을 수 있을 것. 

밀레의 ‘제너레이션 7000’ 전기오븐 H 7860 BP는 ‘수분 플러스’ 특허 기능을 자랑한다. 음식 고유의 속성을 파악하고 스팀을 분사해 오븐 내 습도를 적당하게 높여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더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조리하는 베이킹은 물론,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까지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조리 프로그램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오븐 도어를 열거나 닫아 온도를 조절해주는 ‘테이스트 컨트롤’ 기능도 눈에 띈다.

요리 완료 후 바로 식사하기가 어려울 때에도 식자재가 가진 육즙이나 수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음식은 따뜻하게 유지해 줘 만족도 높은 식사가 가능하게 한다. 

▶ 세로형 구조로 담백한 요리는 기본, 깔끔한 뒷정리까지! 파세코 ‘비스쿡 전기그릴’
 

진정한 요리는 마무리까지 완벽해야 한다. 식사 후 쌓인 설거지, 집안에 가득 찬 냄새와 연기는 모두의 골칫거리다.

이에 요리 과정과 뒤처리의 수고로움은 덜어주고, 음식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제품도 눈길을 끈다. 

종합가전브랜드 파세코의 ‘비스쿡 전기그릴’은 독특한 세로형 구조로 간편한 조리는 물론 연기와 냄새까지 잡아주는 제품이다.

고기나 생선 등 식재료를 바스켓에 담아 넣기만 하면 뒤집을 필요 없이 골고루 조리되며, 스테인리스 반사판이 대류열과 복사열을 만들어 겉은 노릇, 속은 촉촉한 담백한 요리를 만들어준다.

지난 2월 김호윤 미쉐린 셰프가 라이브 방송에서 비스쿡 전기그릴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편의성을 소개하기도 했다.

세로형 스탠딩 구조는 요리 후 청소도 간편하다. 기름이나 재료 부스러기는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져 분리되기 때문에 깨끗한 조리가 가능하고, 바스켓이나 반사판, 기름 받이만 분리 세척 가능해 뒤처리도 깔끔하다.

기름이 식재료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연기나 냄새는 물론, 기름이 산화하며 발생하는 유해물질 걱정까지 덜어준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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