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예술적 장인기술로 탄생한 데일리 주얼리 워치 '루체아 인따르시오' 컬렉션
불가리, 예술적 장인기술로 탄생한 데일리 주얼리 워치 '루체아 인따르시오' 컬렉션
  • 고현준
  • 승인 2021.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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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아, 그 이름과 명성에 걸맞게 2021년 불가리가 여성 워치의 새로운 빛을 밝힌다.
 

'빛'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Luce'와 라틴어 'Lux'를 합성해 이름 지어진 루체아(LVCEA) 워치는 빛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다이얼 패턴, 원형 케이스, 유연한 몸체, 젬스톤 크라운 장식을 가진 불가리 워치의 대표 아이콘이다.

시간에 빛을 입혀 탄생한 루체아는 어떠한 스타일과 매치해도 우아하게 빛난다. 고대 로마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비율과 실루엣의 워치는 주얼리와도 같이 아름다운 타임피스가 되었다.

클래식함과 동시에 컨템포러리한 감성이 공존하며, 대담한 디자인이 더해진 섬세한 다이아몬드 장식은 찬란한 빛을 낸다. 특별한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더욱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2021년 새롭게 선보이는 루체아 인따르시오 마케트리 워치에는 로만 주얼러 불가리의 정체성 반영되어 있다.

고대부터 시작하여 14세기에 이탈리아 가구에 적용되며 전성기를 얻은 인따르시아(Intarsia) 는 마케트리 기법의 하나로서, 마더오브펄 소재의 다이얼에 적용되었다.

불가리는 1970년대 이후, 르네상스 예술 기법을 주얼리에 장식하는데 활용해온 것에서 더 나아가 이를 워치메이킹 세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마더오브펄 각각을 따로 작업하고 깎아낸 후, 마치 모자이크 조각처럼 섬세하게 놓아 조립한 끝에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정신이 깃든 인따르시오 다이얼이 완성된다.

그레이 마더오브펄은 블루와 화이트의 오묘한 톤을 지녀 로마의 하늘을 연상시키고, 입체적이고 볼륨감 넘치는 다이얼 형태가 루체아가 고대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것처럼, 마치 태양 광선을 연상시킨다.

또한 불가리의 마케트리 장인의 손끝에서 교차하는 형태로 조립된 마더오브펄은 무지갯빛 반짝임을 나타내는 동시에 다이얼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루체아 인따르시오 워치 컬렉션은 스틸 소재에 블랙 혹은 그레이 앨리게이터, 카프 레더 스트랩을 결합한 4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매혹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워치로서 만족감을 주기에 완벽하다.

아워마커에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포인트와 클래식한 스틸 케이스는 극도의 모던한 느낌을 주며 현대 여성의 삶에서 많은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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