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달의 형상을 품은 달항아리… 한국 정서 담긴 감각적 오브제
광주요, 달의 형상을 품은 달항아리… 한국 정서 담긴 감각적 오브제
  • 이정은
  • 승인 2021.03.15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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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넉넉한 자태와 포근한 색감으로 공간에 분위기를 더하는 ‘월백 흰빛 달항아리’를 제안한다.
 

달항아리는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 무렵 만들어진 조선시대 특유의 백자 항아리다.

항아리의 희고 깨끗한 색채와 둥근 생김새가 보름달을 연상시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절제된 조형미와 순백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현대까지도 ‘한국의 정서가 표현된 최고의 예술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풍수학적으로는 집안에 재물과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하여 좋은 기운을 가진 오브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광주요는 기존 미니(높이 13cm), 특소(높이 21cm), 소(높이 27cm), 중(높이 30cm), 대(높이 38cm) 5가지 크기에 추가로 신규 사이즈 2종을 제작했다.

보다 현실에 편안하게 접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이는 높이 18, 20cm 달항아리는 좁은 공간에도 디스플레이하기 좋으며 테이블 위에 올리기에도 적당한 크기다. 

광주요의 달항아리는 자체 개발한 고급 소지 ‘월백토’로 빚어 백자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개선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천연 광물에서 얻은 재료로 직접 만든 ‘월백유’로 마무리해 광택이 강한 타 도자기와 달리 깊이감 있는 은은한 반무광을 띤다.

달항아리는 형태미가 중요한데, 4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광주요의 장인이 직접 손으로 빚어 아름다운 곡선을 완성한다.

전 공정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모든 제품이 조금씩 다른 크기와 형태를 지니기 때문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브제로 더욱 소장가치가 높다.

보름달의 넉넉한 형태를 닮은 ‘원형’,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편원형’, 배 부분이 각진 ‘마름모형’ 등 미세하게 다른 형태의 항아리가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달항아리에 아무것도 담지 않아도 오브제 그 자체로 모던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며, 화병으로 사용하면 순백의 도화지처럼 꽃가지를 환하게 보듬어 안아 돋보이게 한다.

달빛을 머금은 달항아리의 차분한 색감과 고운 선으로 일상 속에서 평안과 쉼을 지닌 나만의 감각적인 공간을 꾸며보길 추천한다.

광주요 월백 흰빛 달항아리는 광주요 직영점(가회점/한남점/이천센터점/부산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 소량 생산되며, 재고 소진 시 오더메이드로 구입 가능하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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