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지난 2월 개관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지난 2월 개관해
  • 박만석
  • 승인 2021.03.2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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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Fairmont Ambassador Seoul)이 오는 2월 24일 정식 개관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아코르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 페어몬트(Fairmont) 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호텔로, 세계적인 건축가인 리처드 로저스 경이 설계한 여의도 파크원(Parc.1) 단지 내 위치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 전통 건축 양식에서 위엄과 품위의 상징으로 쓰이는 붉은색 기둥을 모티브로 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총 31개 층에 세련된 인테리어의 326개의 객실은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욕실 내 대리석 인테리어와 욕조, ‘르 라보(Le Labo)’ 배쓰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4개의 레스토랑과 바와 페어몬트 브랜드만의 특별한 부대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레스토랑은 ‘로컬 서울(Local Seoul)’이라는 콘셉트를 표방하며, 지역 식재료, 다양한 분야의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스펙트럼(Spectrum)’은 5층에 위치해 있으며, 동ㆍ서양의 미식 경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최상급 식재료와 다양성, 신선도에 집중하여 최고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2개의 오픈 키친에서 다채로운 요리가 준비되며, 조식 뷔페와 함께 중식, 석식에는 뷔페와 함께 특색 있는 단품 요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 29층에 위치한 ‘마리포사(Mariposa)’는 최상급 현지 식재료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유러피안 퀴진을 선보이며, 창의적인 메뉴와 와인 및 프리미어 주류를 경험할 수 있다.

같은 층에 위치한 ‘M29’은 루프톱 바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믹솔로지스트의 비스포크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유니크한 공간이다. 

호텔 로비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The Atrium Lounge)’는 높은 천고와 전면 통창으로 개방감과 함께 풍부한 자연 채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로비 라운지이다.

엄선한 커피와 티 셀렉션, 그리고 시즌 별 다양한 콘셉트의 애프터눈 티 세트가 마련된다.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Fairmont Gold Lounge)’는 기존 호텔의 클럽 라운지와는 차별화된 ‘호텔 속 호텔’ 콘셉트의 공간으로, 프라이빗 데스크 및 컨시어지 서비스, 미팅룸 무료 이용 혜택, 개별 버틀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라운지 조식,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과 카나페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하나의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만의 특색 있는 공간인 ‘갤러리7(Gallery 7)’은 호텔 7층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미팅 및 프라이빗 행사가 가능한 공간이다.

전 층이 미팅 및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전문성이 돋보이는 담당 직원의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총 7개의 미팅 공간 중 가장 큰 규모의 ‘아잘레아스(Azaleas)’는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키친과 푸드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어 브랜드 론칭 행사 등의 프라이빗한 이벤트에 적합하다.

또한 별도로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그랜드 볼룸(면적 675sqm)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행사 및 웨딩도 가능하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100년여년의 역사 속에서 자리잡은 페어몬트 브랜드만의 전설적인 고품격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만석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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