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조현 "스크린 주연 데뷔작, 점수 준다면 5점"
'최면' 조현 "스크린 주연 데뷔작, 점수 준다면 5점"
  • 황현선
  • 승인 2021.03.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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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이엔티 제공 © 뉴스1

배우로 활동 중인 베리굿 조현이 스크린 데뷔작에서 선보인 자신의 연기에 점수를 매긴다면 5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현은 19일 오전 진행된 영화 '최면'(감독 최재훈)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르기도 했고, 이다윗 선배님 주변에 연기 잘하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이번 데뷔작은 나름대로 만족을 하면서 했다고 생각한다"고 스크린 주연 데뷔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현은 "그래도 부족한 부분들은 스크린을 보면서 캐치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겠다"며 점수로 표현한다면 5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현은 5점을 준 이유에 대해 "아직 더 많이 느끼고 배워야 해서 저에게 냉정하게 5점을 주고 싶다, 나머지 5점은 꾸준히 채워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다윗 선배님에게 배운 게 있다, 영화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에도 대본 붙들고 그 상황에서 몸 움직이고 연기하는 걸 보고 굉장히 존경하게 됐고, 저렇게 나도 노력해야겠다 생각했다, 저런 부분에서도 촬영장에서 매 순간 집중해야겠다 느꼈다"며 "내 스스로 아이돌 활동을 그만두게 됐지만 연기자로 가는 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책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조현은 '최면'에서 왕따에 시달리는 아이돌 멤버 현정을 연기했다.

'최면'은 최면을 경험하게 된 후 알 수 없는 기억 속의 환영을 보기 시작하는 네 친구의 이야기를 그리는 공포 장르 영화로 이다윗, 조현, 김도훈, 손병호, 서이숙 등이 출연했다.

한편 '최면'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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