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1858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2종 선보여
몽블랑, 1858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2종 선보여
  • 고현준
  • 승인 2021.03.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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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Montblanc)이 오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최될 예정인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1(Watches & Wonders Geneva 2021)에서 선보일 ‘1858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오리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100’과 ‘1858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8’을 선공개했다. 
 

1858 컬렉션은 극한의 조건에서도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가독성이 뛰어난 전설적인 1920년대 및 30년대의 정통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올해는 1930년대의 46mm 미네르바 밀리터리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1858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오리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100‘과 ‘1858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8‘을 선보인다.

‘1858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오리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100‘은 슈퍼 루미노바 코팅의 블랙 다이얼과 특수 브론즈 합금으로 제작한 46mm의 큰 케이스가 특징이며,

스푸마토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베이지 컬러의 스티칭으로 과거 미네르바 디자인을 본따 빈티지한 매력을 살렸다.

또한, 케이스 백은 과거 전통 포켓 워치가 떠오르도록 제작된 '오피서 케이스백‘으로 제작되었다.

커버를 열고 닫는 독특한 형태로 커버 외부에는 3차원 렌더링을 이용해 섬세한 미네르바 여신 각인이, 커버 안쪽에는 “Ré-édition du chronographe militaire Minerva des années 1930 doté d’un calibre fait main dans la pure tradition horlogère suisse”(스위스 시계 제작의 전통을 따른 1930년대 수제 칼리버 탑재 미네르바 밀리터리 크로노그래프의 리에디션)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어 과거 미네르바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시계라는 것을 강조했다.

‘1858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8‘은 몽블랑이 처음 선보이는 라임 골드 컬러 케이스가 특징이며, 골드 컬러 다이얼 위 그린 컬러 인덱스와 그린 누벅 카프 스트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을 갖추었다.

또한, 슈퍼 루미노바 코팅된 그린 컬러 인덱스로 낮과 밤 모두 가독성을 높였으며,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아름다운 칼리버 MB M16.31을 감상 할 수있다.

다이얼 둘레에는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텔레미터 스케일이, 중앙에는 시간을 통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 스케일이 있어 전통적 미네르바 밀리터리 크로노그래프의 특징을 담았다.

한편, 워치스 앤 원더스는 최고급 시계 브랜드들이 그 해의 신제품을 발표하며 혁신적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최하며 약 40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사상 최대의 디지털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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