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운' 유재명·한예리·엄태구, 특급 라인업 완성…올 하반기 방송
'홈타운' 유재명·한예리·엄태구, 특급 라인업 완성…올 하반기 방송
  • 황현선
  • 승인 2021.03.25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빅이슈 매거진, 프레인TPC © 뉴스1

배우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홈타운' 출연을 확정 지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홈타운'(극본 주진/ 연출 박현석) 측은 25일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홈타운'은 1999년 지방의 한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살인사건을 뒤쫓는 형사 최형인(유재명 분)과 실종된 조카를 찾아야 하는 조정현(한예리 분), 두 사람이 사상 최악의 테러범 조경호(엄태구 분)와 맞서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유재명은 참혹한 테러범죄로 아내를 잃은 강력반 형사 최형인을 연기한다. 최형인은 아내를 죽게 내버려뒀다는 죄책감에 10여년을 유령처럼 살다 한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되고, 해당 사건이 10년전 테러범과 그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심을 품게 되는 인물이다.

한예리는 테러범의 가족이라는 사회적 낙인을 견디며 살아가는 조정현 역을 맡았다. 오빠가 저지른 죗값으로 무너진 삶을 아이러니하게 오빠의 딸이자 자신의 조카인 조재영을 통해 재건한 조정현은 목숨처럼 아끼는 조카가 실종되며 또 다시 비극과 맞서게 되는 인물이다.

엄태구는 사상 최악의 무차별 테러사건을 벌인 미스터리 무기징역수 조경호로 분한다. 조경호는 1989년, 일본 유학에서 돌아오자마자 고향의 기차역에 살인가스라고 불리우는 사린가스를 살포하며 끔찍한 무차별 테러를 저지른 후 보란 듯이 자수해 무기징역을 선고받는 등 수수께끼 가득한 캐릭터다.

'홈타운' 측은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 배우를 캐스팅한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라며 "독보적인 몰입도와 쫄깃한 스릴이 있는 장르물이 탄생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홈타운'은 올 하반기 중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