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차' 지누션 지누·임사라 변호사, 깜짝 결혼+임신 발표…축하 봇물(종합)
'13세차' 지누션 지누·임사라 변호사, 깜짝 결혼+임신 발표…축하 봇물(종합)
  • 황현선
  • 승인 2021.03.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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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라 변호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90년대 인기 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50·김진우)가 임사라 변호사(37)와 결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임사라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누와 웨딩 사진을 올리며 "좋은 소식 전합니다,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결혼식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입니다"라며 "늘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임 변호사는 "서프라이즈 한 가지 더! 가족이 한 명 더 늘었어요, 주니어, 검이 사랑이 다섯 식구 행복하게 살게요"라고 덧붙이며 2세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줬다.

지누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도 뉴스1에 "지누가 임사라 변호사와 결혼한다"라며 "매우 축하할 일"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외부에 전해진 후 누리꾼들 역시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있다. 별로 접점이 없어 보이는 데다 열애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의 깜짝 결혼 발표이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깜짝 결혼 발표 놀랍다" "선남선녀, 축하드립니다" 등이란 글을 인터넷과 모바일에 올리고 있다.

한편 지누는 1994년 본명인 김진우란 이름의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션과 함께 힙합 듀엣 지누션을 결성, 1997에 재데뷔했다.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다.

임사라 변호사는 2018년 곽도원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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