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성장' 김세정, 구구단 해체 후 완벽 홀로서기(종합)
'싱어송라이터 성장' 김세정, 구구단 해체 후 완벽 홀로서기(종합)
  • 황현선
  • 승인 2021.03.29 18:00
  •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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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뉴스1

김세정이 구구단 해체 후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싱어송라이터로 또 한 번 음악적 성장을 보였다.

29일 오후 김세정 두 번째 미니앨범 '아임'(I'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김세정은 타이틀곡 '워닝'(Warning)의 뮤직비디오와 무대, 수록곡 '테디베어'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세정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아임'을 발매한다.

그는 새 앨범을 통해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로 특별한 응원과 위로를 전한다. 컴백을 앞둔 김세정은 "어제 잠을 잘 못 자고 설쳤다. 너무 떨렸다"며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러면서도 "여러분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고 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뉴스1

김세정은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이후 작품이 아닌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 이유에 대해 김세정은 "드라마를 하는 동안에 아이디어를 메모장에 쌓아두다 보니 그걸 무대로 빨리하고 싶고,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로도 인정받으면 얼마나 재밌을까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김세정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 한 단계 성장했다.

김세정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처음이라 더 떨렸다"며 "연기를 하면서 곡 작업이 환기가 됐다. 놀이처럼 재밌었지만, 한편으로는 내 이야기를 담다 보니 잘 와닿을 지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테디베어'는 10분 만에 탄생한 곡이다. '밤산책'은 산책을 하다가 어깨가 들썩여서 이거를 가사로 녹이자 싶었다"라고 덧붙여 흥미를 끌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뉴스1

타이틀곡 '워닝'은 밝고 청량한 스타일의 '김세정표 위로송'이다.

이 곡에는 래퍼 릴보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평소 릴보이의 음악을 좋아했고, '쇼미더머니'도 잘 봤다. 그래서 회사를 통해 부탁을 했는데 흔쾌히 함께해주셨다"며 "감사했다"라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김세정은 구구단의 멤버로 활동했지만 지난해 말 팀이 해체한 뒤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처음 솔로로 컴백하게 된 김세정은 "일단 감회가 남다른 건 사실"이라며 "열심히 했던 만큼 꾸준히 하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장 잘하는 건 위로하는 것이라 나다운 위로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했다. 앨범 자체를 일기라고 생각해 내가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며 "'세정이가 하고 싶은 걸 노래에 담는 친구'구나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열심히 곡을 써볼테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뉴스1

한편 김세정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아임'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워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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