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속아도 꿈결' 류진·박탐희, 최정우-박준금 밀회 목격(종합)
첫방 '속아도 꿈결' 류진·박탐희, 최정우-박준금 밀회 목격(종합)
  • 황현선
  • 승인 2021.03.29 22:00
  • 조회수 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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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속아도 꿈결' © 뉴스1

'속아도 꿈결' 류진, 박탐희가 최정우와 박준금의 밀회 장면을 목격했다.

29일 오후 8시 30분에 처음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에서는 의문의 돼지꿈을 꾼 금상백(류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금상백은 꿈속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정영숙 분)가 불러준 6개의 번호를 메모한 뒤, 복권 당첨을 확신하고 쾌재를 불렀다.

금상백은 얼마 전 이사 온 이웃 강모란(박준금 분)과 살갑게 대화를 나누었다. 금상백은 아버지 금종화(최정우 분)를 닮아 사근사근한 것 같다는 강모란의 말에 부정하며 "아버지는 나랑 반대, 상극이다"고 밝혔다. 어리둥절해 하는 강모란에게 금상백은 "혹시 아버지가 생트집 잡고 성질부리시면 제 얼굴 봐서 한 번 참아달라. 저 안다고 말씀하지 말고"라고 부탁했다.

이어 금상백은 인영혜(박탐희 분)가 습식족욕기를 중고로 팔아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했다. 족욕기 속에는 금상백이 친구들과 낚시여행에 갈 회비를 내려고 모은 비상금이 들어있었던 것. 우여곡절 끝에 다시 족욕기를 되찾았지만, 족욕기 속에는 비상금이 남아있지 않았다.

절망하던 금상백은 지난밤 꿈을 떠올리고, 한껏 기대를 품은 채 복권을 구매했다. 그러나 이미 족욕기 속 비상금을 발견한 인영혜가 금상백의 비상금으로 금상백의 선물을 사주는 모습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망한 채 인영혜와 집으로 돌아오던 금상백은 아버지 금종화와 이웃 강모란이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KBS 1TV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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