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즐기는 커플&패밀리 봄 나들이 스타일링 제안
화사하게 즐기는 커플&패밀리 봄 나들이 스타일링 제안
  • 남수민
  • 승인 2021.04.02 19:00
  • 조회수 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꽃들이 만개하여 봄 정취를 더하는 요즘, 가족과 연인 단위로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팬데믹 이전처럼 마스크를 벗고 온전히 봄을 즐길 수는 없지만, 이 짧은 계절이 지나기 전에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등산이나 캠핑 등을 떠나보면 어떨까.

나들이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 중 하나는 함께하는 사람들끼리 옷차림을 맞추는 것인데, 커플룩과 패밀리룩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 : 스노우피크, MLB, MLB키즈, 무크

▷ 자연의 컬러로 스며드는 커플룩

근교로 캠핑을 떠나는 커플이라면 카키와 베이지, 아이보리 등의 뉴트럴 컬러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자연을 닮은 이 컬러들은 피부톤에 관계없이 잘 어울리며,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므로 어떤 컬러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바람막이와 스웨트셔츠, 카고 팬츠 등의 서로 다른 뉴트럴 아이템을 톤온톤으로 매치한 시밀러룩은 똑같이 맞춘 룩보다 자연스럽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필요한 짐을 모두 넣을 수 있는 백팩과 편안한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면 더욱 완벽하다.

▷ 각자의 개성을 살린 발랄한 패밀리룩

평소 정적인 무드의 패션을 즐겨 입었다면, 패밀리룩에는 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깔맞춤 패션을 제안한다.

민트나 코랄, 소라 등 상큼한 파스텔컬러를 선택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하면 자칫 뻔해질 수 있는 패밀리룩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편안한 착용감의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레깅스 등 각기 다른 아이템에 컬러만 통일해주는 것만으로 한층 트렌디한 패션이 완성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바탕 컬러에 포인트를 주는 만큼 프린팅과 로고는 심플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모자와 양말, 투박한 어글리슈즈까지 함께하면 힙한 무드를 더할 수 있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