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 여왕을 위한 선물 ‘플로라 다니카 퀸즈 기프트’ 세트 국내 출시
로얄코펜하겐, 여왕을 위한 선물 ‘플로라 다니카 퀸즈 기프트’ 세트 국내 출시
  • 황현선
  • 승인 2021.04.17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6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덴마크 왕실의 보물이자 문화유산으로 손꼽히는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에서 덴마크 여왕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전달했던 선물인 ‘플로라 다니카 퀸즈 기프트(Queen`s Gift)’ 세트를 국내에 출시한다.
 

덴마크 식물도감이라는 뜻의 ‘플로라 다니카’는 1790년 처음 덴마크 왕실에서 로얄코펜하겐에 주문하여 러시아 여제 예카트리나 2세를 위한 선물로 만들어낸 이후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고귀한 자기 컬렉션이다.

덴마크 식물도감에 수록된 3천여 종의 꽃과 양치류, 세밀화를 정교한 수작업으로 자기에 그대로 옮겨놓은 최고의 걸작이며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최상위 라인이다.

지금도 플로라 다니카는 덴마크 왕실에서 공식 식기로 사용하며, 모두 230년 전의 전통 방식을 이어받은 숙련된 덴마크의 장인이 수공예로 빚고 핸드페인팅으로 완성해 예술적인 가치가 깃들어있다.

신제품 ‘플로라 다니카 퀸즈 기프트’는 덴마크 마르그레테 2세 여왕에 대한 의미를 담은 꽃을 엄선해 그린 것이 특징이다.

티팟에는 ‘겸손함, 품위’를 상징하는 야생 팬지를 그려서 장식했고 찻잔에는 ‘순수함, 순결함, 진정한 사랑’을 의미하며 여왕의 별명이기도 한 데이지와 ‘희망, 기억’을 뜻하는 물망초 꽃이 자기 위에 펼쳐져 있다. 이 세 가지 꽃은 덴마크 여왕의 삶과 업적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국내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플로라 다니카 퀸즈 기프트는 꽃 모티프가 살아 움직이는 듯 생기 가득한 색채, 정교한 기품이 흐르는 형태, 화려한 금테 장식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기존 플로라 다니카 티팟과 찻잔보다 작은 크기의 새로운 미니 티세트로 구성되었으며, 덴마크 여왕에게 전달한 것과 같은 티팟 1개와 찻잔 2개를 기품있는 선물 상자에 담았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덴마크 여왕의 80세 선물로 전달한 것과 동일한 티웨어 세트를 한국 고객에게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출시한 ‘퀸즈 기프트’로 플로라 다니카 만의 특별함과 최고의 가치를 고스란히 누려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로얄코펜하겐의 ‘플로라 다니카 퀸즈 기프트’ 세트는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